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우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아이큐가 무려 184이며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. * 공화당 열혈 지지자로 알려져있다. 트위터에서 트럼프와 서로 소통하며 꾸준히 지지할 정도. 사실 우즈는 젊은 시절엔 굉장히 진보적인 사상에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 지지자였으나, [[9.11테러]] 이후에 완전히 공화당으로 돌아섰다. * 유명한 일화 중 하나로는 [[쿠엔틴 타란티노]] 감독의 [[저수지의 개들]]의 시사회를 보고 '''"정말 굉장한 영화네"'''라고 감탄했는데 때마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자신에게 다가와 건넨 한마디가 '''"당신이 거절한 역의 배우의 연기는 어때 보였나요?"'''였다.[* 쿠엔틴의 성격상 자신의 영화에 출현하지 않은 제임스 우즈에게 비꼬는 의미로 물은 게 아닌 정말로 진심으로 어떘냐고 물어본 것이였다. 애초에 쿠엔틴 본인도 배우들의 의사를 잘 존중하는 편이다.] 어리둥절 해서 물어보니 그에게 갔던 배역이 [[스티브 부세미]]가 맡았던 '''미스터 핑크'''였던 것.[* 스콜세지 감독의 카지노에서 그가 보여준 껄렁하고 가벼운 연기를 제대로 보여줬는데 그의 미스터 핑크도 쩔었을 것이다 하는 서양팬들이 많다.] 제임스 우즈는 '''"대본 받은 적이 없어요! 받았다면 당연히 출연 했겠죠!"''' 라고 대답했고 뭔가 낌새/눈치를 챈 쿠엔틴은 "당신의 '''에이전트'''랑 말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군요."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. 실제로 제임스 우즈의 에이전트는 '''초짜 감독'''의 대본을 제임스와 상의 없이 자기 선에서 그냥 묵살해버린 것. 폭발해버린 제임스 우즈는 그 사실을 알고 바로 그 에이전트를 해고해버렸다. * 딸이나 손녀 뻘의 어린 여자들과 수없이 사귀는 문란한 여성 편력을 보여주는 헐리우드의 호색가로 유명한데 2021년에 결혼한 3번째 부인과는 나이가 무려 42살 차이가 난다. 틴 배우로 유명했던 [[앰버 탬블린]]이 16살이었던 시절에 52살의 그가 사귀자고 들이댔음을 훗날 탬블린이 폭로하기도 했다. * 포커가 취미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